너무나 아름다운 부채길 ( 강릉여행 )


너무나 아름다운 부채길 ( 강릉여행 )

안녕하세요.메리밍입니다.아 오늘 쉬는 날인데 비가 무척 많이 와서 아쉬웠어요.어딜가지도 못하구 ㅜㅜㅜ오늘도 이어서 강릉에서 들렸던 부채길을 소개하겠습니다.이날은 날이 좋아서 하늘이 예뻤어요.부채길은 입장료가 있는데 제가 찍지를 못했어요.ㅠㅠ대강 들어왔다 치고 스킵스킵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저 분들..저기 제가 찜했습니다...이따가 가야징그리고 내려가는 길입니다.부채길은 바다 옆의 해안길?이에요.바다로 가려면 이렇게 산에서 내려가야합니다.올라오는 분들의 얼굴과 숨이 너무 힘들어보였어요.여러분 저 손잡이가 괜히 있는 손잡이가 아니었습니다.엄청난 의지가 되는 걸 깨달았어요.인생..내려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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