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KFC를 왔습니다 하안사거리에 있지요. 학창시절부터 오랫동안 남아있는 이곳. 오이오이 히사시부리 사실은 파파이스가 더 좋은데 요즘은 없어졌으니 그 다음은 KFC로 가는건 당연하지 눈썹문신을 했는데 기가 너무 빨린거지. 모자이크 처리를했는데 왠지 더 웃긴거지 참고로 눈썹문신은 골든힐 건물 지하 사장님한테 했는데 지금 4번째 갈 정도로 아주 만조쿠입니다 그치만 허기가 지니 취킨을 먹어야겠어요 옛날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는 SELF ORDER 키오스크로 변경 된 것입니다 시국이 이래서 그런건지 인건비를 아끼려 그런건지 아무튼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알바자리가 기계로 대체되어 버려서, 그것은 조금 슬퍼요 라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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