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에스토 ESTO (구 옥토)'에서 독특한 파스타와 와인 솔직후기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에스토 ESTO (구 옥토)'에서 독특한 파스타와 와인 솔직후기

지난 주 토요일에 가로수길에 있는와인바 겸 레스토랑 에스토 (ESTO)에 다녀왔어용찾아보니 이틀 전 상호명이 바뀌어서 옥토 (OCTO)에서에스토로 바뀌었더라구용!2개월 만의 서울 나들이라맛집 검색해보다가 새로 생겼다고해서궁금해서 다녀왔어용ㅎㅎ분명 가로수길인데이 골목은 연남동 느낌이 물씬나더라구요!에스토는 낮엔 레스토랑, 저녁엔 와인바로 운영되는 거 같더라구요에스토는 2층에 위치해있어용!계단 옆에 붙어있는 메뉴판~~~에스토는 런치랑 디너 메뉴가 다르다던데아마 왼쪽이 런치 메뉴오른쪽이 디너 메뉴인 거 같아요!가게는 나름 아담해요!테이블은 딱 5개 있고나머지는 바테이블이에용창가에 앉으시려면 예약하고 가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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