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경.....그 북경의 지금


이제 북경.....그 북경의 지금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겠지만.... 설마 내가 북경에서 살게 되리 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 물론 주재원으로 일본에 나가게 되었 던 것도 마찮가지 였지만.... 아무튼 회사의 발령으로 북경에 온 것이 2011년 3월 14일 알지도 못하는 중국과 북경이 이러 하네 저러 하네 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만 그냥 내가 본 것 들을 하나 하나 정리하고 싶어졌다. 서울면적의 19배가 되는 북경시 인구는 북경호구를 가진사람들이 약 1,600만에서 1,900만명 실질 거주자는 약 2,600만명 이라니 서울인구의 2배이상.. 먼저 북경에 와서 처음간 북경 북쪽의 산-百泉山(바이췐산) 4월이었는데 계곡은 얼음이 녹지앟은 상태였다. 우리 동네의 일요일 풍경....연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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