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6월 - 먹는 일상 / 주말부부 끝, 이사 준비


[일상]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6월 - 먹는 일상 / 주말부부 끝, 이사 준비

귀국하고 나서 남편이랑 계속 주말부부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다음 주에 이사를 간다. 4개월 동안 떨어져 지내면서 둘 다 너무 힘들었음... 무엇보다 주중에는 친정집에서 지내다 주말에는 남편 보러 시댁으로 가고, 남편도 같이 왔다 갔다 하는 통에 아들, 딸 챙기느라 양가 부모님이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ㅠㅠ 이사 결정하기까지 이런저런 계획들로 머리가 아팠는데 집 계약하고서부터 마음이 편해졌는지 남편曰 내 표정이 밝아졌다고 ^^ 어머님이 요거트에 그래놀라 타 주셨는데 완전 내 취향️ 대전 내려간 날 먹은 냉우동 이날 무지막지하게 더워서 지쳐있었는데 남편이 데려가 줌. 우동 면을 직접 만드는데 면발이 엄청 탱글탱글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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