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항문낭 짜기 똥꼬스키 이유


강아지 항문낭 짜기 똥꼬스키 이유

강아지 항문낭 짜기 똥꼬스키 이유 안녕하세요. 말티푸 쿠키 마미입니다. 강아지가 엉덩이로 밀고 다니는 행동을 보신 적 있나요? 간혹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주저 앉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행동을 바로 똥꼬스키라고 합니다. 3개월 새끼 강아지 시절 처음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이게 뭐지? 왜이러지? 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ㅎㅎ 똥꼬스키를 타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 예고 없이 갑자기 쓰윽 하는 행동이라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본 적이 없어서 아쉬울 정도인데요. 귀여워보이는 행동이지만 강아지 똥꼬스키에는 이유가 있어요. 안그래도 좀 전에 컴퓨터 하는 엄마 주변에 오더니 갑자기 똥꼬스키를 타는 이국희. 평소와 다르게 오늘은 똥꼬스키 타고 간 자리에 냄새가 풍겨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바로 낭액 짜주고 쓰는 따끈따끈한(?) 포스팅 입니다. 강아지 항문낭 항문 주변 4시 8시 방향으로 낭 주머니가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짜주어야 염증, 파열 등을 막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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