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리기 - 12월 2일


새벽달리기 - 12월 2일

달리기를 하고 집으로 오면서'오늘은 바로 글을 올려야지'생각하지만,한번도 제때 올리지는 못했다.달릴 때 땀을 흠뻑 흘리기 때문에바로 씻지 않으면땀이 식으면서체온을 급속히 뺏어가므로추위를 견딜 수가 없는 것이 첫번째 이유.시원하게 샤워하고 나면바로 출근 준비!하루일정이 촘촘하게 짜여져중간에 글 올릴 시간을내기가 어려운 것이 두번째 이유.이웃들의 글이 너무 배울것도 많고감동을 주는 글이나 사진들도 많아푸~욱 빠져서 읽기도 하고.댓글도 남기고 하다보니정작 내 글을 쓸 여유가부족한 것이 세번째 이유다.그러나, 나의 새벽달리기는 멈추지 않았다!삶의 활력과에너지를불어 넣어주는새벽달리기는어느듯 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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