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53. 연휴 동안 얼음 물이 되어버린 수영장에서 살아남기 cc


수영일기 53. 연휴 동안 얼음 물이 되어버린 수영장에서 살아남기 cc

Episode 53. 23년 10월 4일 새벽 수영 c️ 자유수영 워밍업 자유형 발차기(킥판, 400M) 루틴 자유형(400M) 왼쪽 호흡 자유형(200M) 3pull 1breath(200M) 주먹 쥐고 자유형(200M) 4pull 1breath(200M) 6pull 1breath(200M) 쿨다운 자유형(200M) 총 2000M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연 수영장 c 오랜만에 알람 소리 들으며 일어나니 꽤 피곤했지만 열심히 사과 씹고 스트레칭하고 출발! c 그렇게 수영장에 도착하고 사물함 키를 받기 위해 카운터로 갔는데... c️ 오늘 물이 엄청 차갑대요. c 아 진짜요? c️ 다들 얼음 물이라고...^^; 사실 듣고도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안 났다. 그냥 조금 차갑나 보다 하고 물에 발을 넣었는데 이게 맞아? ?????????? 목욕탕 냉탕보다 차가움. 심지어 발 담가보고 그냥 나가는 분들도 많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힘든 자유형 발차기를 400M나 하는데도 전혀 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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