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84. 자꾸 집에 가려는 강사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수반


수영일기 84. 자꾸 집에 가려는 강사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수반

Episode 84. 23년 12월 7일 새벽 수영 ccccc'c cccccccc ️ cc 강습 c️ 자유수영 컨디션 운동 평가 /5 좋음 워밍업 자유형 발차기(1바퀴) 자유형(1바퀴) 수업 평영 헤드업 발차기(킥판) 평영 2kick 1pull 헤드업 평영(킥판, 풀부이) 평영 pull only(풀부이) 평영 자유형 발차기(킥판, 1'10'' 7바퀴) 자유형 pull only(풀부이, 1'00'' 7바퀴) 자유형(2바퀴) 어제는 잠을 좀 제대로 자고 싶어서 핸드폰은 멀리 두고 열심히 책을 읽다가 잠들었다. 미세먼지가 너무 나빠서 에어컨 청정을 틀어뒀는데 다행히 밤에도 겨울 날씨 같지 않게 따뜻해서 크게 춥지 않았다. (미세먼지야 제발 가줄래?) 그래도 오늘은 여유롭게 씻고 수영장 입장 완료! 최근 강사님께서 항상 워밍업으로 자유형 3바퀴를 요청하셔서 자유형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cc 자 자유형 발차기 갔다 올게요~ 갑자기 훅 들어온 강사님의 발차기 기습공격(?)을 받고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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