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122. 빠른 수영만큼 어려운 느린 수영 + 사건


수영일기 122. 빠른 수영만큼 어려운 느린 수영 +  사건

Episode 122. 24년 2월 19일 새벽 수영 ccccc'c cccccccc cc 강습 ️ c️ 자유수영 컨디션 운동 평가 /5 보통 워밍업 자유형 (4바퀴) 자유수영 이것저것 여러 가지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새벽 ️ 어제 밤늦게 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잠을 설치고 겨우 네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 컨디션 급강하 그래도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즐거웠던(?) 새벽 수영이었다. ccccccc 1️ 날씨가 안 좋다 보니 센터의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그 찾기 어려웠던 자리들이 텅텅 비어있었다. 아싸! 오늘은 황제 수영이다!라고 생각하며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역시나 줄 서서 씻던 지난주와는 다르게 빈자리가 많았음. (이득) 룰루랄라 따뜻한 물을 만끽하며 신나게 샤워를 하고 입장했는데 이게 웬걸? ! 상급 레인에만 잔뜩 몰려있는 사람들 이런 궂은 날씨도 뚫고 수영하러 오는 모두들 리스펙트 합니다. ccccccc 2️ 아무리 레인을 나눈다고 한들 다양한 사람이 운동하러 오는 공간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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