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104. 수친님께 뭘 드리면 좋아하실까요? (feat. 빼앗긴 선두)


수영일기 104. 수친님께 뭘 드리면 좋아하실까요? (feat. 빼앗긴 선두)

Episode 104. 24년 1월 12일 아침 수영 ccccc'c cccccccc cc 강습 ️ c️ 자유수영 컨디션 운동 평가 /5 보통 워밍업 생략 자유수영 배영 킥 - 스윔 - 킥 (400M) 접영 킥 - 스윔 - 킥 (400M) 자유형 킥 - 스윔 - 킥 (400M) 평영 킥 - 스윔 - 킥 (400M) 어째 이놈의 비염은 막 일어나기 전, 막 잠들기 전은 괜찮은데 이 두 순간 빼고는 하루 종일 심한 상태라 어지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간다 수영. 왜냐, 수영하면 뚫리니까. c 오늘도 역시나 접배평자를 골고루 연습했다. 사실 저번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다른 루틴으로 수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도저히 그럴 컨디션이 아니라 기존에 하던 거만 설렁설렁하는 중임. 그렇게 영법당 400M씩 총 1,600M를 다 돌고 난 후 풀부이를 끼고 천천히 스컬링을 하고 있는데 수친님과 대화하고 있던 야무가 말을 걸었다. cc 키링 주신대. c 튀김? (한쪽 귀 막혀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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