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136. 화이트 데이엔 두근두근 킥판 발차기cc (feat. 호르몬의 노예)

Episode 136. 24년 3월 14일 아침 수영 ⋆⁺₊ c ccccc'c cccccccc ⋆⁺₊⋆ ‧͙ *̩͙ 강습 ️ 자유수영 오늘의 목표 배영 및 자유형 킥 연습 컨디션 운동 평가 /5 보통 워밍업 자유형 (600M) 자유수영 배영 킥 - 스윔 - 킥 자유형 킥 - 스윔 - 킥 한 팔 접영 최근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수영도 습관이 들어 어떻게든 가긴 가지만 요 며칠은 정말 눈을 뜨면 이대로 그냥 더 자고 싶다는 강렬한 유혹이 나를 감쌌음. 어제 자 놀수의 현장 수요일도 워밍업 빼고는 그냥 설렁설렁 수영장에 놀러 온 사람처럼 자세 교정만 했다. 분명 아침에 눈을 뜨는 게 그렇게 힘들어도 수영을 하고 나면 100년 만에 산책 나가는 강아지처럼 텐션이 올라오곤 했는데 그러지 못해 의아했음. 이 원인은 오늘에서야 발견하게 되는데... 밑에서 계속! 그래서 결단을 내렸다. .　 / )))　　 　＿ ／ イ 　　 　(((ヽ (　 ﾉ　　　　 Ｙ ＼ |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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