布団 - 星野源(호시노 겐) 가사 번역


布団 - 星野源(호시노 겐) 가사 번역

이불 현관에서 문을 잠그는 소리 이불 밖은 아직 싸늘해서 공기가 얼어 있네 바깥 복도를 걸어가는 소리 울려 불안감에 둘러싸인 채로 조용히 듣고 있어 잘 다녀오라는 말을 오늘도 하지 못했어 돌아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잘 잤냐고 오늘도 말하지 못했어 잘 다녀왔냐는 말은 평소의 두 배로 해줄래 숨을 마시고 이불을 걷어내 머릿속이 소란스러워 조용히 듣고 있어 몇 명째야 몇 번이나 반복할래 분위기 파악 못하는 나의 배는 제법 출출해 잘 다녀오라는 말을 오늘도 하지 못했어 차에 치이면 어떡하지 잘 잤냐고 오늘도 말하지 못했어 오늘 저녁 요리는 평소의 두 배로 해줄게 잘 다녀오라는 말을 오늘도 하지 못했어 돌아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잘 잤냐고 오늘도 말하지 못했어 잘 다녀왔냐는 말은 평소의 두 배로 해줄래 현관에서 열쇠를 돌리는 소리 깜빡한 게 있어서 왔어 까마귀가 울고 있네 작사·작곡·편곡: 호시노 겐(星野源) 玄関から 鍵を閉める音 布団の外はまだ冷えて 空気が凍ってる 外廊下を 歩く音響く 不安にくる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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