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 라이프 주간일기 챌린지 7월 2주차


고양이 집사 라이프 주간일기 챌린지 7월 2주차

오랜만에 쓰는 일기. 7월 2주차 주간일기를 써보겠다. 사실 나의 하루하루는 특별하지 않다. 회사 집 회사 집...이 될 수밖에 고양이 집사 노릇 하려면 열심히 돈도 벌어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ㅜㅜ 몸이 피곤하니 맘대로 되지가 않는다. 그래도 금강산도 식후경이지. 오늘은 오래간만에 초밥도 시켜 묵고 원래는 연어롤 말고 연어초밥으로 시켜 먹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배불리 먹을 겸 롤로 선택. 역시나 밥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배불러져서 기분은 좋다ㅋ 며칠 전 텀블러를 새로 주문했다. 원래 가지고 있던 건 오래되기도 했고 새 거를 사고 싶었나보다ㅎㅎ 900ml라 완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기존 거라면 옆으로 뚱뚱한 텀블러였는데 이건 길쭉이 스타일 가장 맘에 든 건 빨대 넣는 부분이다. 벌레 한 마리도 못 들어간다-_-ㅋ 어쨌거나 완전 마음에 들었으+_+ 평소에 블랙으로 자주 먹다 보니 아예 가는 기계를 샀었는데 전기 커피 그라인더이다. 몇 달 동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음. 실질적으로는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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