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속 오늘 우리의하루는..


2020년, 코로나 속 오늘 우리의하루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아이를 유치원 안 보내고, 화요일,수요일이 됐는데...벌써 지쳤어요. 힘들어요ㅋ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서 몸도 으실으실... 편의점 가서 따~뜻한 대추쌍화 한 병 사서 마셔야 할 것 같은 몸상태이지만 밖에 나가기가 싫어서 이렇게 한 글자,,한 글자 적어봅니다. 바깥 기온은 영하7도..하하하.. 아무래도 분리수거 하고, 편의점에 들러야 하겠어요. 콧물이 계속나네요ㅠㅠ비염이 심한 저는 콧물을 달고 살아요. 애기수건을 제가 쓰고 있어요ㅋㅋ 밤에 잠들 때 뭔가 내 몸이 차다 싶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콧물이 질질나요ㅠ 심한 비염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해요. 약도 장기간 먹어봤지만 그때 뿐이고, 겨울되니 더 심해졌네요. 따뜻한 방으로 들어와서 딸래미는 탭으로 유치원 원격수업을 하고, 저는 컴퓨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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