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역 카페 -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망포역 카페 -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 쫌쫌이랑 (야 졸귀다) 망포에서 만나면 맨날 할리스를 갔는데 넘 노맛이라 (왜 그렇게 됐담?) 카페를 바꿨다. 망포역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가끔 가는 카페인데 내부가 넓지 않아서 노트북 하면 민폐일까 봐 그동안 안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할 일이 있어서 먼저 도착! 시작은 가볍게 아이스 카페라떼로 이번에도 동행한 #그램2021 망포역 정지영은 입구 쪽 테이블 좌석에만 콘센트가 있다. 소파 자리가 더 편하지만 충전하려면 일반 우드 테이블 좌석에 앉아야 한다. 쫌쫌이 올 때까지 충전. (블로그도 인스타처럼 @땡땡 이거 되면 좋겠네?) 사실 정지영 커피로스터즈는 플랫 화이트가 제일 맛있는데 플랫 화이트는 양이 너무 적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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