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_사천] 예약해서 먹어야 되는 소금 빵 맛집 “두팡베이커리”


[경남_사천] 예약해서 먹어야 되는 소금 빵 맛집 “두팡베이커리”

오랜만에? 네 시간 만에 밀가루가 너무 당겨서 소금 빵 맛집이라고 유명한 두팡베이커리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예약 안 하면 먹기 힘들다는 소금 빵 바로 앞 유턴 자리가 없어서 좀 헤매긴 했지만 시골길의 장점... 차가 많지 않아 좋아요 주차장은 넓은 거 같으면서도 좁아요?! 대부분 포장 손님이라 자리는 금방 나는 거 같아요! 들어서자마자 나는 빵 냄새 너무 좋아요 c 매장엔 테이블이 세 개 있더라고요! 전 진열되어 있는 빵을 주시는 줄 알았는데 갖 나온 따끈한 빵을 주시더라고요 빵은 갖 나오면 더 맛있는 거 아시죠? 이 맛 때문에 제빵을 배웠는데 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빵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제일 좋아하는 에그타르트와 빨미까레, 올리브 치아바타를 사봤어요! 소금 빵 1500원 실화야? 다른 빵들도 저렴했어요! 그 외에 샌드위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케도 있더라고요! 맘 카페에서 유명한 두팡베이커리 케이크인데 맛있다고 해요! 저도 기념일 날 한 번 사...


#경남사천카페 #두팡베이커리 #사천맛집 #사천베이커리 #사천소금빵

원문링크 : [경남_사천] 예약해서 먹어야 되는 소금 빵 맛집 “두팡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