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주말 단풍구경/엄마 걱정해주는 딸


[캐나다 일상]주말 단풍구경/엄마 걱정해주는 딸

지난 주말 아주 훌륭한 가을 날씨를 누려보았다.사실 한달전 아니 한 1~2주전만 해도 남편 생일겸 단풍구경 겸 어디라도 1박으로 갔다올까 했었다.근데 이래저래 돈계산을 해보니 자고오는건 그냥 돈이 훅~ 나가버리고 또 그만큼의 가성비가 느껴질까 싶기도하여근교 다른도시라도 놀러갔다올까 하다가 결국은 동네 단풍구경을 했다 ㅋㅋ이틀전에는 빅토리아파크를 다녀오고 오늘은 워털루파크를 다녀왔는데 특히 오늘은 날씨도 포근하니 너무 좋았다. 뭐 이렇게 기분좋은 단풍구경을 하고는 평소처럼 경전철을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는데갑자기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키치너마켓역에서 다 내리란다....아 이경험 친정부모님 왔을때도 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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