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임신]임신초기 입덧(울렁거림, 미식거림)과 입맛의 변화


[캐나다 임신]임신초기 입덧(울렁거림, 미식거림)과 입맛의 변화

임신을 확인한 후부터 아마 5주차였던거 같은데... 속이 울렁울렁 미식미식거리고 배고프면 참기가 힘들었다.그리고 만두때는 그냥 얼큰한거, 뜨끈한 국물 이런게 먹고싶은거 뿐이었는데이번에는 얼큰하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 또 마늘향이 강한건 싫었다.아무튼지간에 입맛이 상당히 달라졌는데 1. 커피를 안마셔도 상관이 없어졌다. 윤서때는 초기에도 죄책감을 끌어안고 커피도 쬐꼼쬐꼼 마셨는데 이번엔 안마셔도 떠오르지 않았다. 대신 상큼한거, 시원한거 이런것만 마시고 싶고...... 종종 즐겨먹던 팀홀튼 더블더블도 전혀 마시고 싶지 않다. 2. 실온에 있던 물을 못마시겠다. 난 원래 냉장고에 있던물은 너무 차가워서 잘 못마시는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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