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임신]4월에 '홀로' 받은 두번의 정기검진(check up)


[캐나다 임신]4월에 '홀로' 받은 두번의 정기검진(check up)

이제 벌써 임신 31주가 되었다. 배는 이따만큼 나오고 혼자 산부인과 정기검진 받는거 그건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다. 시간이 되면 남편이 함께 가는거고 아님 나 혼자 가는거고 ....그치만 여긴 캐나다고..나는 영어가 딸리고....그르니까항상 남편이랑 같이 갔는데;; 코로나가 이것마저도 불가능하게 한다. 참 대단한 녀석이다.4월 첫째주와 마지막주에 2번의 정기검진을 받았다.4월 첫째주에 갔을때 위와같은 안내가 붙어있었고 여기저기 안내지만 경고?주의?같은 문구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3월초에 갔을때만 해도 평소와 다름없었지만 한달뒤 저런 변화가 있었고, 4월 마지막 주에 갔을때는 대기실에 의자도 4개만 남겨두고 다 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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