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임신]산부인과_Phone Review


[캐나다 임신]산부인과_Phone Review

지난번 포스팅에서 5월초 산부인과에 정기검진을 갔을때 오늘 5.11일 phone review 일정을 잡아주었었다. 병원에 내방할 필요는 없고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오후3~4시 사이 전화를 할거라고 메모를 적어주었다. 이게 코로나 사태때문에 그런건지 아님 원래 이런 방식의 진료도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확실한건 첫째때는 전화로 진료를 본적이 없었다. 아무튼 이 예약메모를 냉장고에 딱 붙여놓고 오늘 약간 긴장을 하고 있었다. 전화영어는 날 더 쭈구리로 만들기 때문이다. 한편 다행인점은 요즘 병원 갈때마다 나 혼자 진료를 봐서 소통에 불편이 있었는데 오늘은 남편과 함께 통화를 할 수 있으니까 궁금한거 물어봐달라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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