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임신]임신 33주/변비/ 질이 붓다/응급실


[캐나다 임신]임신 33주/변비/ 질이 붓다/응급실

5.15일 또 응급실사건의 발단은... 이날따라 갑자기 너무나도 변을보기가 힘들었다.평소에도 변비가 종종 있긴했었지만 매일 쾌변이 아닌것이 문제였지 변을 보는데 애를 먹은적은 별로 없었는데 이날은 정말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결국 성공은 했는데 뭔가 살이 튀어나온? 잔뜩 부은? 그런 느낌이 나고 다리를 딱 붙이면 불편할 정도였다.악! 치질인가 보다 하고 놀래가지고 일단 한국이 아침시간이길래 엄마한테 전화를 해보았다.(치질 유경험자;;)증상을 설명하니 부위가 치질이 아닌거 같다고하고 나도 곰곰히 느껴보니 질 바깥쪽이 많이 부은 느낌이었다. 갑자기 더 겁이나서 만두만 저녁을 얼른 먹이고 당장 응급실(Grand River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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