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놀이터에서 불편했던 경험


[캐나다 육아]놀이터에서 불편했던 경험

올해 가을이 유독 이쁘고, 최근 만두가 낮잠을 자체 졸업하였기에 ㅡㅡ 낮잠시간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어(호빵이는 유모차에서 자면 되므로 호빵이의 낮잠시간 또한 고려하지 않음, 미얀...) 놀이터를 자주 가고있다. 추워도 간다. 진짜 추위가 오기전에 겨울이 오기전에 최대한 바깥활동을 해놓고 싶어서이다. 주로 집근처에 걸어갈수 있는 5분거리 놀이터와 차로 3분(걸어서 15~20분)거리에 있는 공원을 가는데 얼마전 5분 거리 놀이터에 갔을때 아빠와 함께온 형제가 놀고있었다. 첫째는 만두보다 1살정도 많아보였고 둘째는 만두보다 어려보였다. 만두는 몇차례 언급했듯이 겁.많.고, 소.심.하다. 근데 만두가 놀이터에 진입?하다가 도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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