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아마도 온가족이 만족한 나들이


[캐나다 일상]아마도 온가족이 만족한 나들이

지난 일요일 온가족 Wilson Park 로 출동했다 여기로 말할거 같으면 우리집에서 도보로 15~20분 ㅋㅋㅋ 차로 5분도 안걸리는 곳이지만 호빵이 출산후 여기 한번 가는것도 그렇게나 짬이 안났다. 아무튼 나는 토욜부터 "내일은 아침을 초 간단하게 먹고, 안방욕실 청소를 하고, 이틀동안 못감은 머리를 감고, 꼭 저곳에 가리라. 만두를 스플래쉬패드(바닥분수)에서 놀게해주리라" 이렇게 다 계획이 있었다. 만두는 여기나이로는 만 3세 한국 나이로는 4세이다. 놀이터만으로도 얼마나 재미있게 놀수 있는 나이인데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놀이터도 못가고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사는 온타리오주는 불과 얼마전까지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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