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산]캐나다에서 하는 출산준비(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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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이가 태어난지도 2달이 훌쩍 넘었다. 이제서야 출산준비했던 기록을 남겨본다. 가물가물하지만 말이다... 이번 출산준비는 참으로 비장했다. 만두때는 첫애라 아는것도 없고...임신기간도 특별한 불편함 없이 지나가서 그런지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친정엄마가 고맙게도 산후조리해주러 오시기로 되어있기 까지 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시절이었다. 아무튼 이번에는 코비드때문에 친정엄마가 와주실수 없었고, 둘째 출산이니 산후조리와 첫째 육아가 병행되어야한다는 점이 있었고, 회음부때문에 응급실에 다녀왔던 일때문에 출산시 회음부가 특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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