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여유로운날, 여유롭기로한 날


약간 여유로운날, 여유롭기로한 날

일찍 찾아온봄, 달콤했던 평화로운 시간 올해는 봄이 빨리 오나보다. 2년전 2019.3.31(힘들었던 기억, 날짜도 안까먹음) 여기로 이사왔고, 그날 눈이 왔었고, 담날 라떼로 심신이나마 달래고자 눈길을 헤치며 롱패딩을 입고 유모차끌고 스타벅스 갔던 기억이 선한데...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너무너무 따뜻하고 앞으로 일기예보를 봐도 날씨가 쭈욱 좋을 예정이다. 코로나가 어쨋든, 육아가 어쨋든 봄이오니 내맘도 말랑말랑해진다. 그냥 따뜻해진게 너무 좋다. 그래서 요즘 다시 놀이터도 가고 그러는데 사실 이좋은 날씨에 바깥바람 쐬고오면 참 좋지만 오후에는 혼자서 둘 데리고 나가려면 좀 바쁘긴하다. 그래도 나가면 참 좋다. 캐나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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