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흥미진진했던 하루


꽤 흥미진진했던 하루

오늘 얼마전 Wilson Park에서 만나려다 못만났던 A와 아이들을 만났다. A가 보내준 사진 사진은 정지되어있어서 그런건지 딱 저 순간만 보면 마치 내가 오늘 이쁘게만 보람있게만 하루를 보낸거 같아 보이는 착각을 들게한다. 매일봐도 질리지 않는 파란하늘과 푸릇한 여름공원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 하지만 사진에는 안보이는 무더웠던 날씨, 아이들의 요구사항 응대 여러 해프닝 ... 저 사진에는 담아지지 않는 큰 해프닝 2개가 있었다. 첫번째 해프닝 일단 오늘도 버스(여기는 모두다 저상버스)로 가보았는데 도착해서 내릴때 호빵이를 태운 유모차 바퀴가 버스와 보도사이에 끼이면서 유모차가 앞으로 완전히 고꾸라졌다. 순간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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