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쓰려다 오늘 쓰는 육아 이야기


어제 쓰려다 오늘 쓰는 육아 이야기

수면교육을 다시 해야하다니.. 어제밤 양치도 못하고 잤다. 태어나서 맨정신에 양치를 못하고 잔적은 처음인듯... 애들 재우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던 중 호빵이가 움찔움찔대더니 칭얼대기 시작 요즘 새벽에 꼭 2번이상 깨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연달아 나고 있는 윗니 때문이려니 생각하며 너무 졸려운 핑계로 (누워서)수유로 달래면서 괜찮아지겠지 하고 지내고 있다가 정신차려보니 이런지 2달이 넘어가고 있었고 특히나 요 며칠은 12시 되기 전에 계속 깨고 있다. 아무튼 어제 아침에도 저퀄의 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0일쯤 부터 통잠자고 낮잠도 안아서 안재우고 스스로 자도록 잘....습관이 들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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