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두고 싶은 만두의 쫑알쫑알


기억해두고 싶은 만두의 쫑알쫑알

벌써 3월 이라니 나이 먹는건 참 쉽군 오늘 저녁식사 때 만두가 나에게 한 말이 참 깜찍스러워서 내 기억속에서 가물가물해지기 전에 남겨본다. 평일에는 늘 그렇듯 저녁 시간은 더욱 바쁘다. 저녁 준비하고 씻기고 재우고 까지 나 혼자 해야하니까 대체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 건지 ...그리고 요즘엔 호빵이도 중기이유식을 시작해서 저녁식사때 호빵이도 먹이면서 나도 먹어야하고 만두도 챙기고 혼란의 시간(이지만 몇년뒤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을거라고 믿고있다.) 아무튼 오늘 저녁때 만두가 좋아하는 갈치를 구워주고 손을씻겨서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는 호빵이도 이유식 먹일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만두가 "엄마~ 갈치 살 발려줘~&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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