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만두와 호빵이의 어린이날


[캐나다 육아]만두와 호빵이의 어린이날

여기 시간으로 오늘이 어린이날이었다. 물론 캐나다에는 어린이날이 없지만 양가부모님께서 고맙게도 어린이날이라고 용돈도 챙겨주셨고.. 우리집을 리틀코리아라고 치고 아무튼 어린이날이었다. 하지만 만두는 그게 뭔지 말해도 잘 모르고(아직 사회생활을 안해서 순수하다 순수해) 호빵이는 그저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니는 데만 관심이 있는 10개월 아가 만두가 어린이날에대한 개념조차 없으니 솔직히 엄마아빠는 편하다. 그냥 평소와 똑같은 그런날 그래도 나만하더라도 어릴적(물론 만두만큼 어렸을적 말고 초등학생정도?)에 어린이날이면 괜히 들뜨고 뭔가 기대하는 바가 있었다. 그런 기대를 부모님이 채워주신 날은 기쁘고 신나고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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