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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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는 훨씬 나은 컨디션 하지만 여전히 걱정되는건 유선염이 의심된다. 어제 호빵이 오전 낮잠을 재우려고하기 전 왼쪽 가슴이 마치 젖이 덜빠진듯 살짝 아픈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리와 발이 전체적으로 짜릿짜릿 그러니까 마치 뭔가 설레거나 기대되는일 있을때 느껴지는 그런 느낌인데...설렐일이 없는데 뭐지 ...그래 이느낌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몸살의 전조증상 하지만 오전에는 열도 없고 그래서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부다 했다. 근데 남편이 출근한후 점점 시름시름 해지더니 체온이 38도가 넘어가고 여기저기 쑤시고 부위별로 춥고 저녁이 되자 39도가 되었다. 그동안 두아이를 돌보면서 이렇게까지 아팠던 적은 없어서 내 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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