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는 점심


맛없는 점심

오늘 아침에는 정말정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지난 2주간 호빵이 첫돌>남편휴가> 만두 4번째생일> Express Entry 지원(이거 노가다) 이런 이벤트들이 연달아 있다보니 꽤 정신이 없었는데 이런 여파였는지 아침에 몹시 해매다 일어났다. 아이들은 이런걸 알리없으니 특히 우리호빵양은 6시 15분에 기상하였고 수유하고나서 요즘 호빵이의 트렌드는 다시 자는게 아니라 바로 활동개시이므로 이때부터 나는 잔건지 만건지 ... 그래도 늦게일어난거 치고는 아침스케줄을 착착 진행하였고 점심준비할때쯤 부터 무지 바빠졌다. 남편꺼, 만두꺼, 호빵이꺼 준비하고 근데 난 언제먹지...? 이제 겨우 내차례가 되었을때쯤 식탁을 보니 남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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