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위켄(황금연휴)일기_셋째날


롱위켄(황금연휴)일기_셋째날

2021.08.02 월요일 황금연휴의 마지막날 그전 이틀을 바쁘게 움직여서 이날은 어디 멀리가거나, 여러군데 가지말기로 했다. 사실 맘같아선 낮잠좀 자고 뒹굴뒹굴하다가 해질녘에 산책이나하면 딱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지. 이런 여유는 나중에 하는걸로....나중에 꼭 할꺼야 꼭 저녁먹고 여유롭게 산책해볼꺼야 ㅠㅠ 동네공원, 아이스드캡(이날의 여유) 집근처에 바닥분수가 있고 꽤 많은 사람들이 와도 돗자리 깔 자리도 넉넉한 Wilson Park가 있어서 고맙다. 황금연휴의 마지막날은 동네공원에서 그리고 올해 첫 팀홀튼 아이스캡(Iced Capp) 캐나다에서 여름에 이거 한번이상은 먹어줘야지 이게 달긴달다 근데 끝에 뭔가 꼬소한 맛이라고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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