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화이자백신 2차접종 & 오늘이야기


캐나다화이자백신 2차접종 & 오늘이야기

코비드백신 화이자 2차접종 지난 토요일 드디어 코비드백신 2차접종을 마쳤다. 1차 접종후 두달만에 맞았는데 사실 이렇게 시간을 끌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2차접종후에는 1차접종때보다 열이나거나 근육통같은 증상이 심하다고하여 남편 쉬는날에 잘 맞춰서, 별다른 스케줄 없는날로 하고 싶었고 -우리집앞 샤퍼스에서 맞고싶었고 (투철하게 최단동선으로 행동하려고함) -1차때와 동일하게 화이자로 맞으려다보니 자꾸자꾸 미뤄지게되었다. 그러다 문득 아! 만두가 JK가기 적어도 2주전에는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샤퍼스에 화이자가 들어와서 전화예약후 접종하였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2차접종까지 마쳤다고 하여 별로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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