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집사기1] 첫 offer 넣어보기


[캐나다 집사기1] 첫 offer 넣어보기

지난 금요일 첫 offer를 넣어봤다. 그리고 역시 떨어졌다. 첫 offer를 넣기까지 짧은 며칠간의 과정 5.13(토), 5.14(일): 해당주소의 오픈하우스 구경 5.14(일): 한인리얼터와 컨택하여 진행해줄 수 있는지 문의 5.18(목) 오전: 리얼터분과 만나기 -남편은 회사때문에 안되고 나만 호빵이 데리고 만남, 낮에 차가 없다고 하니 집근처까지 와주심 -남편과 나의 신분증이 필요(촬영하여 사진파일로 보냄) 5.19(금)_offer 마감하는 날: offer 넣기 - offer넣기 전 여러가지 서류에 대해서는 email로 보내주신 양식에다 전자서명하여 제출함(새삼스럽지만 세상 참 편해졌음) -7pm에 review한다고 하였으나 이날 우린 아무연락을 못받았으니 떨어진걸로 인지 그 전주 토요일에 오픈하우스에 별 생각없이 가봤다가 그 집 뒷풍경에 홀딱 빠져가지고 써보게 됐는데 사실 토요일 처음 봤을때는 감성적이지 않은 남편조차 집도 아닌 뒷풍경에 매료되어가지고 뭐에 씌인듯 마음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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