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시론] 사내 소통 활성화가 기업의 사활 가른다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중앙일보] [시론] 사내 소통 활성화가 기업의 사활 가른다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코로나19로 노동 현장 크게 변화 사회적 대화에 충실한 노사관리를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대표·위기관리 전문가 코로나 이전 추진된 주52시간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노동 우선 정책에 더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수십 년 동안 논의만 되었던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 및 비대면 방식의 근무형태가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확산하며 노동 현장은 위기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더욱이 코로나 사태로 많은 기업이 경영의 어려움을 겪으며 앞으로 사업과 입력 조정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직장 내 역할과 책임의 분산, 기업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90년대에 출생한 새로운 세대가 노동 현장에 들어오며, 기업은 지금까지의 노사관리와는 질적으로 다르고 훨씬 세심한 기업 내부의 대화, 즉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진력해야 하는 큰 과제를 안게 되었다. 특히 노동 문제의 바탕에는 숫자를 넘어선 인간의 가치와 감정이 짙게 깔려있기에 변화 과정에서 기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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