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감정이 담기는 잔이다.


사람의 마음은 감정이 담기는 잔이다.

인생 살면서 나름의 가설로서만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 "사람의 마음은 감정이 담기는 잔이다." 살면서 그 잔에는 조금씩 감정이 담겨져 가는데, 넘칠 정도로 담기면 눈으로 쏟아진다. 남보다 눈물을 자주 보이는 사람은 그 잔이 작은 사람이다. 감정의 휘둘림이 크니 굉장히 센서티브하지만 액티브한 사람이다. 눈물을 거의 보이지 않는 사람은 그 잔이 큰 사람이다. 감정의 기복이 작고 무덤덤하다. 이러한 가정을 뒷받침하는 사실 하나. 사람은 슬플때만 울지는 않는다. 너무 기뻐도, 웃겨도, 화가나도, 억울해도, 아파도, 무서울 때도 운다. 감정이 복받치면(잔에서 넘치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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