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카페, 댕댕이가 사랑스러운 오프레코드


동대구 카페, 댕댕이가 사랑스러운 오프레코드

아내와 신세계백화점을 갔다 길건너 골목 탐방을 했다. ~리단길처럼 힙한 느낌의 디저트, 식당들이 즐비해져 있었다. 우리가 찾은 곳은 '오프레코드' 카페. 위치는 글 하단에. 은근한 오르막이 끝날 무렵 심플하게 가게 상호는 스티커만 붙여진 채 등장한다. 20 자리 남짓 빈티지한 노출 인테리어 구석구석, 사진찍기 좋은 느낌의 소품이 함께 있다. 아, 이것이 20대의 힙함인가... (아재는 슬프다) 가방을 놓을 수 있도록 각 테이블 옆 보조 의자를 두셨다. 이건 센스 인정. 여기 킬링 포인트는 커다란데 순하기 그지없는 댕댕이 '희순이'. 그림에 희순이라고 되있어 그런가보다 했다. 들어서자마자 한 번 슥 다가오고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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