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엄마의 홈메이드 간식 모음(feat. 실리만 머핀/도넛/빵틀)


똥손엄마의 홈메이드 간식 모음(feat. 실리만 머핀/도넛/빵틀)

한동안 베이비본죽과 팜투베이비를 이용하면서 아기 식사에 부담이 별로 없었는데 완료기로 넘어가면서 식사에 약간의 소금과 단맛이 들어가는 재료가 있는 걸 보고 우선 시판 이유식은 중단하기로 했다. 어린이집 입소하면 어차피 가염은 시작해야하고 현재는 무염도 꽤 잘 먹어주는 복덩이라서 미리 염분이 든 식사를 하지 않았으면 했다. 물론 나는 매우 피곤 하긴 하지만..! 암튼 그러다보니 3끼를 꼬박 챙기고 중간에 간식도 먹어야 하는 걸 감안해서 매일 퇴근 후 주방 노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통은 떡뻥을 간식으로 많이 줬는데 물을 잘 안 먹을 때는 응가하는걸 너무 힘들어해서 간식도 몇 개 만들어두고 먹이기로 했다. 특히 "빵"이라는 단어에 번쩍하고 반응하는 복덩이라 여러 가지 머핀, 빵 종류를 많이 만들어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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