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식 만들기(1) ] 쌀미음(쌀죽)


[ 이유식 만들기(1) ] 쌀미음(쌀죽)

대망의 첫 이유식은 바로 쌀미음! 나는 쌀을 불리고 갈아서 쓸 자신이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한 아이보리 쌀가루를 사서 쌀미음을 만들기로 했다. 삐뽀삐뽀 이유식과 튼이 이유식 책이 두 권 있는데 두 개가 처음에 시작하는 농도나 순서가 좀 달라서 나는 조금 더 보기에 편한 튼이 이유식을 참고했다. 삐뽀삐뽀 이유식은 튼이 이유식에 비해서 건강, 의학적인 지식이 더 많이 반영되어 있어 좋으나 책의 편성은 튼이 이유식이 훨씬 간결하고 쉽다. 쌀죽, 쌀미음 쌀은 알레르기를 적게 일으키는 음식으로 처음 시작은 보통 쌀죽, 쌀미음으로 이유식을 시작한다. 준비물 : 물 400ml, 쌀가루 20g 준비물이 매우매우 간단하다. 만드는 것도 딱 만들 수 있다! 1. 냄비에 400ml 물을 계량한다. 릴리팟 냄비는 눈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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