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식 만들기(3) ] 애호박미음


[ 이유식 만들기(3) ] 애호박미음

세 번째 이유식은 애호박 미음. 보통 쌀과 찹쌀 다음에는 잎채소 먼저 시작하던데 튼이 이유식에서는 애호박이 알레르기 반응이 가장 없는 재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먼저 해도 상관없다고 소개되어 있었다. 아기 이유식 만들 때는 정말 소량만 필요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된장찌개 다 썰어 넣어서 나랑 오빠가 먹었다. 남은 재료 처리하는 게 더 일인 것 같다^.^; 애호박 미음 애호박은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있어서 위 건강에 도움이 되며 애호박의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두뇌의 발달에 좋고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준비물 : 물 300ml, 쌀가루 15g, 애호박 13g(10~15g이면 된다고 함), 거름망 가격 : 애호박 약 1,500원 새로운 재료가 추가되었고 나는 믹서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름망이 필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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