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수제비 (feat. 피코크 조선호텔 배추김치)


비가 오면 생각나는 수제비 (feat. 피코크 조선호텔 배추김치)

문질빈빈입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따끈한 국물 요리 어제는 수제비 먹었어요 자연드림 우리밀 수제비가루 사용 수제비 가루 500g에 물 280ml 조금씩 넣으면서 조물조물 반죽 반죽 비닐 덮어서 10분정도 숙성 쭈~~~~욱 잘 늘어나네요 멸치육수가 끓으면 소금, 국간장으로 간하기 수제비 얇게 펴서 뜯어 넣어줘요 버섯, 호박, 당근 채썰어 넣어줬어요 이런~~ 감자 많은데 깜빡 바지락, 건새우 넣어줘도 좋아요 바글바글 끓으면 거품은 살짝 걷어내고 그릇에 옮겨 김가루 올리고 김치 하나만 있으면 수제비 한 상 완성 쭉쭉~~ 찢은 김치 올려서 먹어요 칼국수보다 쫄깃한 식감이 좋은 수제비 비 오는 날 칼칼하게 끓여서 드셔보세요 ※평소 백설 감..........

비가 오면 생각나는 수제비 (feat. 피코크 조선호텔 배추김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비가 오면 생각나는 수제비 (feat. 피코크 조선호텔 배추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