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공공의대부지 공시지가 15억, 예상 토지보상금 약 6~7배

카 더 라~~~~~~~~~~~~~~~~~~~~~~~~~~~~~~~~~~~~~~~~~~~~남원시 공공의대 토지보상 비리<2019년 03월 20일 남원뉴스>남원시는 의료원 주변 6만4,600를 공공의대 설립 부지로 확정하고 지난 15일 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시유지인 롤러스케이트장(이전 추진 중) 부지를 뺀 4만2,000의 사유지를 97억여원에 사들여 본격적인 공공의대 설립절차에 들어갈 예정 (1) 부정확한 부지매입 통계남원시청은 이미 전체면적의 44%를 매입하였다고하나,총 6만4천 제곱미터중 시유지 (15000 +10258) 그리고 등기부등본상 유일하게 전라북도 남원시 월락동 202번지 사유지 에대한 등기부등본 소유권이전완료가 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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