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초음파 대신 찍은 MRI 사진 부모 '경악'


태아 초음파 대신 찍은 MRI 사진 부모 '경악'

태아 초음파 대신 MRI 사진 찍은 부모 '경악' ᆞ ᆞ ᆞ ᆞ 지난 16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MRI 사진 속 아기의 모습을 공개한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ᆞ ᆞ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에 따르면 아기의 MRI를 통해 태아의 뇌, 척추 및 신체의 이상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의사와 부모는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기의 MRI 사진은 초음파 사진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이를 처음 접한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ᆞ ᆞ 나이와 관련된 뇌 변화를 연구하는 전문가는 “이 악마처럼 보이는 태아의 MRI 사진은 이 기계가 가장 잘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입을 뗐다. 이어 “MRI는 신체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연조직을 매우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주며, 우리 몸은 대부분 연조직이다”라며 “우리 몸은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고 밝혔다. ᆞ ᆞ 끝으로 그는 “임신 중 MRI를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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