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대 육군 보병학교 신임 남녀 소위가 군대 초소에 몰래 '사랑의 아지트'를 만들었다 신임 장교 지휘참모관리과정 교육생


광주 상무대 육군 보병학교 신임 남녀 소위가 군대 초소에 몰래 '사랑의 아지트'를 만들었다 신임 장교 지휘참모관리과정 교육생

장교 임관 후 교육받던 남녀 소위 초소에 몰래 아지트 만들어 밀회 즐기다가 적발 장교 임관 후 훈련을 받던 신임 남녀 소위가 교육 시설 내부에 위치한 초소에서 밀회를 즐기다 적발됐다. 육군은 이날 "광주 상무대 육군 보병학교에서 신임 장교 지휘참모관리과정 교육생인 남녀 소위가 지난 23일 사용하지 않는 초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순찰 중 발견했다.

이들은 군용 모포 등을 바닥에 깔아 두고 휴일 낮에 만나는 장소로 이용하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는 근무자가 현장을 사진 촬영해 단톡방에 올리며 외부에 알려졌다.

남녀 소위는 장교 임관 후 지난 3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교육을 이수한다. 이들은 함께 교육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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