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카페 루아빈(덕양구 동산동)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카페 루아빈(덕양구 동산동)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카페 루아빈(동산동 루아빈) 맛없게 먹은 음식은 올리기 싫다만, 그래도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다면 참고 하시라 올린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안했는데.. 아이도 태어 났고, 이직도 하게 되었고 등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하지만, 제일 컸던건 조금 귀찮았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슬금슬금 다녀온 흔적들을 남겨 볼까하는데 내 직업상 전국 곳곳을 다니는 지라 (인테리어 업을 하고 있어서, 현장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여러 지역의 식당 / 카페 들의 정보가 조금씩 올라 올것이다. 우선, 얼마전 주말에 갔던 이 곳 부터 시작하자. 집이 부근이기도 했고, 아직 아이가 어려 먼곳을 가질 못한다. 더구나 사람많은곳은 더 불안하고.. 해서 애매한 시간대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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