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H라운지(경복궁)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H라운지(경복궁)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H라운지(경복궁) 잠깐이지만 오랜만에 해가 나왔다. 비때매 강제적으로 집에만 갇혀 있었던 시간이 많아서 언제 비올지 모르지만 우리식구는 우선 나가기로 했다. 새롭게 우리에게 온 딸과 함께. 외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길게는 못하지만, 차츰차츰 외출이 익숙해지게, 밖에 있는 체력(?)을 기르게 할 예정이다. 그래서 오랜만의 외출로 선택하 곳은 경복궁 다만, 경복궁은 우리 따님이 너무 졸려 하는 탓에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겉에만 좀 보다 집으로 왔지만 그래도 그 짧은 순간 순간이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다. 우선 주차를 하고, 시간을 보니 어느덧 아이 이유식 먹을 시간. 그래서 찾아둔 음식점에 전화를 하고 브레이크 타임 없음을 확인하고 출발. H라운지 결론부터 말하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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