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줄라이멧톰(왕십리 수제버거)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줄라이멧톰(왕십리 수제버거)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줄라이멧톰(왕십리 수제버거) 황학동으로 현장 실측을 갔다가 근처에 뭐 먹을거 없나. 폭풍 검색. 오랜만에 햄버거 먹으려고 검색을 시작했으나, 기왕 검색한거 늘 먹던 맥도날드, 버거킹, 서브웨이를 배제하고 새로운 걸 먹기위해 찾기 시작했다.ㅋㅋㅋㅋ 먹는걸 이리 좋아하니 살이 쉽게 안빠지지...ㅋㅋㅋㅋ 요즘 인테리어에 이런 녹색 계열이 자주 눈에 들어온다. 녹색을 신경쓰고 있어서 그런가..여튼 내눈에 요즘 인테리어 색상에 녹색 계열이 자주 밟히는거 같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면 다소 방향감각을 일어 어디로 가야하나 하고 헤맬수도 있을것이다. 내가 그랬다. ㅋㅋㅋ그래서 이 글을 보는 분들도 그러지 않을까 라는 ㅋㅋ 매장이 생긴지 얼마나 되었을지는 모르겠으나, 사장님이 관리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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