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화심장어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화심장어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화심 장어 장어 먹으러 가자! 이러면 이것저것 잴 것도 없이 무작정 가는 곳이 바로 이곳 화심 장어 출입구 앞이 전부 주차장으로써 주차장이 넓으니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우리는 도착하기 전 미리 전화를 해놓는다. 오래된 단골이신 아버지가 "저 000인데요~ 20분 뒤에 도착하니 양념으로 1.5kg 준비해 주세요~" 그럼 도착해서 테이블 세팅이 끝나면 초벌 구이가 된 장어가 스르륵 나오고 우린 장어 먹기 전 기본으로 깔리는 깨죽으로 속을 살살 달랜다. 비싼 게 들어간다. 잘 받아들여라 정도랄까 ㅋㅋㅋ 1kg 88,000원 장어 수제비 6,000원 장어탕(대) 9,000원 장어탕(소) 5,000원 식당은 꽤 커서 사진상 보이는 테이블만큼 또 더 있으니 자리 걱정도 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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