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텐동식당(성수)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텐동식당(성수)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텐동식당(성수) 이 집 잘한다. 서울에서 '텐동' 이란 음식을 다루는 곳 중에 잘하는 축에 속한다. 단연 지극히 내 개인적인 입맛과 주관이니 참고만 하시라. 입구 사진은 못 찍었네.. 다찌와 2인 테이블로 구성 3인 이상 방문 시 다찌에 일렬로 앉아야 되는데 식사 시간 때 방문할 생각이면 같이 먹을 생각은 하지 마라. 절대 같이 못 앉는다 ㅋㅋㅋ 아님 기다리시던가. ㅋㅋ 그만큼 인기가 많은 거고, 그 인기가 괜히 생긴 게 아니다. 사실 텐동을 접한 건 얼마 안 된다. 3년 전에 일본 여행을 갔다가 거기서 텐동을 처음 먹어봤는데 와.. 이 음식을 이제야 먹게 되다니 라는 깊은 반성을 했다. 앞으로 더 먹는 것에 매진해야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ㅋㅋㅋ 그 뒤로 한국에서 종종 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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